닫기

과기정통부, 2023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7010008569

글자크기

닫기

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8. 17. 12:00

AI대학원의 성과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마련
AI융합혁신대학원 현판 증정·총장 간담회 개최
과기정통부 2023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 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7~18일 이틀 간 '2023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AI대학원·AI융합혁신대학원의 우수성과 공유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인공지능대학원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변혁의 중심 AI대학원! 초거대AI 시대를 선도하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AI작곡가 '이봄'과 '첼로댁'이 함께 하는 모닝 콘서트'로 심포지엄의 시작을 알리고, 자연어 처리(NLP) 분야 전문가인 최은솔 텍사스 오스틴대 교수와 컴퓨터 비전 및 로보틱스 전문가인 아브히나브 굽타 카네기멜론대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본격적인 문을 열었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 패널 토론, 산·학·연 전문가 초청 강연, 박사 컨소시엄 등을 운영했다. 개회식은 2023 인공지능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AI대학원·AI융합혁신대학원 외에 SW중심대학 소속 학생이 참여하고, KT, 딥노이드 등 7개 기업이 후원·참여해 대회에 의미를 더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패널 토론은 국내 최고 AI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초거대 AI시대에 성공적인 인공지능 연구 전략'을 논의하고, 산·학·연 전문가 초청강연과 박사생들의 AI관련 연구 교류 등을 통해 AI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별 AI강연(튜토리얼), AI대학원 우수성과 발표, 자유 주제 토론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본 행사 기간동안 AI대학원·AI융합혁신대학원 및 AI산업 분야 기업이 함께 전시부스, AI 체험존, 포스터 세션 등을 통해 석·박사생들은 물론 예비 대학원생, 일반인까지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한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학계와 산업계가 성과를 공유·확산함으로써 AI대학원 간의 결속과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며 "초거대 AI 시대 속에서 산·학 역량을 결집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탁월한 AI 연구자 양성에 AI대학원과 AI융합혁신대학원이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AI융합혁신대학원으로 선정된 4개 대학(동국대, 아주대, 부산대, 전남대)에 현판 증정 및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 및 협력 기업 등과 함께 AI융합혁신대학원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AI융합분야 석·박사급 인재양성을 위한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과기정통부가 2019년부터 지원하는 AI대학원의 참여 학생과 교수진은 2201건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 413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세계적 권위의 과학 저널인 'Nature Communications' 게재 및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는 등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AI대학원-기업 간 공동연구센터 설립, 인프라 공동활용 등 혁신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AI대학원·AI융합혁신대학원 등 고려대 등 19개교의 AI대학원 프로그램의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2023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현판증정식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현판증정식'에서 참가 기업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진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