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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르완다와 파트너십 강화 MOU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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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8. 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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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홍보 병행
이은재 이사장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르완다에서 열린 '골든 비즈니스 포럼'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한 연설을 하고 있다./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전문조합)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르완다에서 진행된 '한-르완다 비즈니스 포럼'에서 르완다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문조합이 주최한 '한-르완다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 장 크리소토메 은가비친제(Jean Chrysostome Ngabitsinze) 르완다 산업통상부 장관, 스테픈 루지비자(Stephen Ruzibiza) 르완다 상공회의소(이하 PSF) 대표이사, 강명수 대한상공회의소 공공사업본부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전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르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르완다 경제 발전 기여를 위한 한국 건설경제 발전사 공유 및 현지 건설 인프라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르완다 건설사업 수주 활성화를 위한 국내 건설업계 홍보 활동도 펼쳐졌다.

포럼 직후에는 한국과 르완다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다자간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전문조합과 대한상공회의소, HDC현대산업개발, 르완다 PSF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현지 공무원 및 산업별 전문인력 양성, 한-르완다 비즈니스 활성화, 르완다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에 협력키로 했다.

르완다 PSF는 대한민국의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적극 지지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은 "이번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한국의 경제 발전 원동력 및 현황을 공유해 르완다의 지속적인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또 이번 포럼이 현지 인프라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조합은 이 자리에서 대한상공회의소,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골든 비즈니스 포럼(GBF)'에 참석한 아프리카 20개국의 대표단을 초청해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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