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배터리·반도체 등 12개 전략산업, 정책금융 13조 신속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8010008991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8. 18.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업부, 금융위·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전략산업 우대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12개 산업분야(디스플레이·수소·미래차·항공우주·철강·탄소·기계·배터리·조선·반도체·광학·전기)를 대상으로 정책금융 자금지원 우대 후보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후보기업 요건에 부합하는 기업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에서 신속한 여신심사와 함께 심사 통과 시 자금지원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후보기업 요건은 산업별 특성을 반영하여 혁신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을 확인하는 객관적 기준으로 마련되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1일까지 분야별 담당기관으로 신청서와 후보기업 요건 해당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후보기업 요건에 부합하는 기업 목록은 9월 중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보기업 모집은 산업부·금융위 등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이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발표한 '2023년도 정책금융 자금공급 방향'의 후속조치다. 금융위는 5대 전략과제를 선정하고 산업별 소관 부처가 제안한 핵심사업들에 총 26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금번 12개 산업분야에는 약 13조원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혁신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이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금융위 및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