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올해 상·하반기에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의 동행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데 이어 서울시가 진행한 추가 공모에도 적극 응모해 약 10억 원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 참여자 150명을 추가 모집할 수 있게 됐다.
참여자는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계절, 날씨 상황에 따른 안전업무 수행과 위험요인 순찰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지원하는 '관악행복 삶터 이끄미' 업무를 맡게 된다.
사업 기간은 9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3개월간이며 근무 시간은 주 5일, 1일 3~5시간(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이다.
근무자는 4대 보험 가입, 주·월차 수당 지급,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검진, 안전보건·성희롱 예방·인권교육 제공 등 다양한 근무 혜택도 받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 중 하나라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여 민생경제 회복과 구민 행복지수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