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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달 참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올해 '고추왕'으로 최우수 이한영씨, 우수 복흥순씨, 장려 김동근씨를 뽑았다. '구기자왕'으로는 최우수 엄대섭씨, 우수 윤의로씨, 장려 강정애씨, 이언구씨를 선정했다.
재배 규모, 생산량, 품질을 중심으로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와 충남도 구기자연구소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 품목별 심사위원회가 진행했다. 1차 포장 심사와 2차 품질 심사가 진행됐다.
'고추왕'과 '구기자왕'은 명품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재배 기술이 뛰어난 선도 농업인 인증 대상이 된다.
영예의 주인공들은 다음 달 1일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상패와 기념 액자를 받을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역대급 폭우 피해로 어려움이 컸는데도 고품질의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생산해 명성을 이은 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