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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은 김영환 협력재단 사무총장과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ESG 경영실천과 문화확산으로 지속 가능한 어촌을 만들기 위한 뜻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촌 노령인구 복지지원 △어촌 경제활성화 지원 △해안 환경정화 등 ESG 경영실천 △농어촌상생기금 조성 노력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환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인구절벽, 지방소멸 등의 문제로 농어촌지역 인구감소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특히 농촌보다 어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추세는 더욱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번 협약은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이 모인 뜻깊은 자리이다. 이 자리가 어촌이 다시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