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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11월 서북·동남 경찰서와 신규설치 대상지 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해 12월 읍면동 CCTV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 후 행정예고 등 행정절차를 마쳤다. 이후 16억원을 들여 지난 4월 착공에 들어가 설치를 완료했다.
천안에서는 현재 2367곳에 방범용 CCTV 6438대를 설치해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다.
CCTV는 사건, 사고, 재난 발생 시 경찰, 소방, 시청 재난상황실에 영상을 제공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주는 폐쇄회로 텔레비전은 그동안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CCTV를 지속해서 확충해 사건,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