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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인제·강릉·태백 정책연찬 비교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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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8. 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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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기적의도서관
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이 인제군의 '기적의 도서관'에서 담당자로부터 운영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천안시의회
충남 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최근 상임위 소관 정책 연찬을 위해 자매도시인 인제군과 인근 강릉시와 태백시를 방문했다.

23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안전위원회는 인제군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 의정활동에 대한 방향적 공감대 형성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정책지원관 제도, 효과적 정책수립에 대해 상호비교하고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한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쾌적하고 효율적 공간구성으로 호평받고 있는 '인제 기적의 도서관'을 방문해 선진적 운영시스템의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스포츠 테마의 박물관으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축구박물관의 방향성과 마주하게 될 문제점에 대한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강릉올림픽뮤지엄의 운영실태를 파악했다. 세계최초 안전체험테마파크로 알려진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등도 방문해 가상체험과 안전행동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상황 등에 살펴봤다.

유영채 위원장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천안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회의 견인차 역할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며 실시했던 비교견학은 앞으로 의회발전·행정·안전·스포츠 분야에서 접목해 실용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유영채 위원장, 유수희 부위원장, 김행금·장혁·김미화·정선희 의원 등이 활동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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