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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위기 대응 위한 한국형 PPP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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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8. 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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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정책자문 위원회 주관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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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문 중기정책자문위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정책자문 위원회 주관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정책자문 위원회 주관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정책자문 위원회는 복합경제 위기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중소기업 정책현안을 논의하는 위원회로 지난 5월 출범했다.

이번 포럼에서 발표를 맡은 임채운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는 주제인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과 회생방안'을 위해 △재난위기 대응 위한 한국형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도입 △폐업·생존 기업 투트랙(Two-Track) 지원을 주장했다.

이어서 참석한 10명의 학계·연구계 분과 위원들이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병문 중기정책자문위원장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대출상환유예 조치가 5차례 연장 끝에 다음 달 말 종료 예정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포럼에서 이뤄지는 실질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정책적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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