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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제는 홍성문화원 주관으로 충남도, 충남도의회, 홍성군, 홍성군의회, 충남서부보훈지청, 만해한용운선사기념사업회,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본사 덕숭총림 수덕사 등이 후원한다.
만해 한용운선사는 독립운동가며 승려 시인이다. 홍성문화원은 조국독립에 앞장섰던 만해 한용운선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문학세계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목적을 두고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만해사에서 1부 식전공연 진혼무를 시작으로 행장소개, 축원 헌향, 헌다와 추모사, 수덕사 큰스님의 법어 말씀, 시낭송가의 만해시 낭송, 내빈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
2부 행사는 만해역사 공원에서 지역문화예술단체의 공연과 결성면 합창단의 합창, 초청가수 양하영과 박강성의 무대가 펼쳐진다.
유환동 홍성문화원장은 "만해탄신 144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추모행사에 지역주민들과 만해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