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봉화교육지원청,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활동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7010013720

글자크기

닫기

봉화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8. 27. 14: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을지연습 연계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전직원 동참
20230824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집중호우 피해 현장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봉화교육지원청
경북 봉화교육지원청은 최근 명호 이나리강변과 청량산 예던길 일원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해 집중호우 피해현장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7일 봉화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로 봉화지역이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면서 을지연습에서 제외되었으나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훈련으로 전직원이 참여해 탐방로 주변의 쓰레기와 퇴적물을 청소했다.

봉사활동 장소 중 퇴계 이황이 젊은 날 입신을 위해 즐겨 걷던 옛길로 알려진 '청량산 예던길'은 평소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고 있어 미쉐린 그린가이드(Michelin Green Guide) 한국편에서 국내 길 중 유일하게 별점을 주며 소개한 명품 탐방로다.

지역 주민 A씨는 "수해피해 범위가 광범위해 평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이나리강변과 예던길 복구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교육청 직원들이 탐방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을지연습 미실시에 따른 전시대응체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전시대비 계획 수립 시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각종 훈련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박명호 교육장은 "을지연습 연계 수해복구 봉사활동이 을지연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함께하는 계기가 됐다"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