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서현교 사거리 우회전 전용 임시 통행로 개설 …상습정체 구간 해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7010013970

글자크기

닫기

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27. 14: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성남시청 전경(자료사진)
성남시청사 전경/시
경기 성남시가 상습 정체구간인 서현교 사거리에 우회전 전용 임시 통행로를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 통행 위험 진단을 받은 수내교의 전면 사용 제한 조치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위함으로 시는 즉시 예비비를 투입, 최대한 이른 시일내에 임시차로를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서현교사거리 임시차로가 확충되면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에서 분당으로 진입하는 차량소통이 원활해짐으로써 수내교 인근의 교통흐름이 분산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수내사거리, 잡월드사거리, 서현사거리 등 6개 교차로에 모범운전자를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E등급 판정을 받은 수내교에 대해 최종 전문가 자문회의를 8월 중 개최해 보강 또는 재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 1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안전성 E등급 판정을 받은 수내교 용역 결과에 대한 향후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수내교의 교각 관통 균열과 강도 저하 등 하부구조에 대해 추가 검토해 줄 것을 시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자문회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 검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수내교에 대한 조치 방안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