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1%, 77% 감소한 1570억원, 23억원을 기록했다.
상상인증권은 삼성전자 평택공장(P3), LG이노텍 구미·파주 공장, 쌤씨엔에스 오송 신공장 등 국내 프로젝트 매출이 인식된 것으로 판단했다. 단 삼성전자 평택공장(P4)에 대한 납품 일정이 하반기로 연기됨에 따라 상반기에 선제적으로 투입한 비용만 인식돼 수익성은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상상인증권은 신성이엔지의 기존 고객사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매출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고, 신규 고객사의 매출 인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소중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삼성전자 평택공장(P4)향 약 250억원 규모의 납품이 개시된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향후 P4향 누적 매출은 2000억원대가 발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한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공장향 공급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LG에너지솔루션 미시건 공장에 대한 추가 수주가 하반기에도 발생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