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너지포럼]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사장 “무탄소에너지는 기존 탄소중심사회 전환 핵심 열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8010014199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3. 08. 28. 09: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에너지혁신포럼-28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이 2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 '무탄소 경영 CF100 성공 시나리오를 찾아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 2023' 환영사를 통해 "재생에너지는 국가별 제각각 지리적 특성과, 전력을 24시간 365일 만들지 못한다는 간헐성에 대한 극복 과제를 품고 있다"며 "비싼 생산단가가 불러 올 부정적 경제 파급 효과도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완전하지 않은 사후처리 등 전주기에 걸쳐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는지 기술과제까지 포함하면, 도전적 목표"라며 "원전과 수소를 포함한 카본프리에너지(CFE) 전략이 새롭게 떠오르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선 사장은 또 "한국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원전은 가장 저렴하면서 안정적으로 마들어 낼 수 있는 에너지원"이라고 평가했고, "무탄소에너지인 수소는 어디든 있는 물을 전기분해해서 얻을 수 있어 에너지 수입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선 사장은 "이제 막 수립 단계인 CFE 정책은 향후 범정부 차원에서 접근해야할 초거대 프로젝트'라며 "여러 부쳐와 학계, 기업까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로드맵을 짜내야 할 때"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은 RE100과 CF100 전반을 통찰하는 동시에, 우리의 지향점과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살펴 해법을 모색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주최하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