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책관은 "지난 정부의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다른점은 원전의 역할을 확대하면서 재새생에너지의 현실적 실현가능성을 고려해 과학적인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핵심"이라며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 면적으로 일조량이나 풍량 측면에서도 다른 나라에 비해 불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땅값도 비싸고, 가용 토지가 부족한 만큼 입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미 세운 재생에너지 비중 20% 달성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임의적으로 조정하기 힘들어, 재생에너지만을 대안으로 제시한다면 전력난이 발생해야 할 수 있다"며 "이런 부분이 RE100의 한계"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울 3, 4호기를 차질없이 착공하고, 신규 원전 도입도 의견을 모아 추진할 것"이라며 "내생에너지도 10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32.6%를 정도로 비중을 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주최하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