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 위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세게적인 이니셔티브다. 박우영 본부장은 "RE100 관점으로 봤을 때 재생에너지 경제성이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잠재력, 이용 가능성은 사실상 국가적 차원에서 노력한다 하더라도 극복할 수 없는 자연 결정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본부장은 "재생에너지의 낮은 잠재력과 이용 가능성에 기댈 것이 아니라 기술과 인적자본을 충분히 활용해 우리 현실에 맞는 에너지 시스템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탄소중립 달성 위해 중요한 건 원자력, 청정수소 등이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그는 "RE100은 탄소 중립 기여를 목표로 하지만 이것 만으로 탄소중립 달성은 어렵다. 재생에너지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5가지로 제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RE100백은 그린워싱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런 것은 사실 선진국이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배치된다"고도 말했다.
박 본부장은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CFE가 답이 될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주최하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