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농협, 생산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고추가격결정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건고추는 600g 기준 1만8000원, 고춧가루는 1㎏ 기준 4만50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건고추는 매운 정도 구분 없이 '보통 맛' 단품 6kg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고춧가루는 500g~3kg 단위로 보통 맛,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다.
축제가 펼쳐지는 3일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청양군 공식 쇼핑몰 '칠갑마루'와 충남도 쇼핑몰 '농사랑', 우체국 쇼핑몰에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현장 구매나 온라인 구매 모두 택배비 무료다. 건고추 6㎏ 1포를 구매하면 1만 원 상당의 고춧가루 스틱 제품이 제공되고 고춧가루 1㎏을 구매하면 3000원 상당의 표고버섯 가루 스틱 제품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또 세척과 공동선별, 품질보증을 마친 '칠갑마루' 건고추 3000포(6㎏, 꼭지 있음)를 한정 판매한다. 고춧가루는 HACCP 인증을 완료한 고품질 고춧가루를 판매한다. 축제 후에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