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국회 운영위·국방위·정보위는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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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바노트는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녹음 서비스로 음성을 녹음할 뿐만 아니라 문자로 변환해 보여준다. 서비스를 자주 사용할수록 AI가 음성을 인식하는 수준이 더욱 정교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은 이 의원의 우려에 "운영위원회·정보위원회·국방위원회 3개 상임위에서는 네이버 클로바노트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대신 국회가 만든 AI 자문화 시스템이 있는데 이 시스템이 네이버 클로바노트보다 정확도가 더 높다"고 답했다. 이어 "상임위원회는 전문 용어 사용이 많아 앞으로 이 시스템을 더욱 확대 활용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향후 디지털 클라우드 사용 확대, AI 서비스의 고도화 시점 도래 시 현재 국회에서 일하는 속기 인력의 재배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며 "대응 방안을 보고해달라"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속기 인력을 앞으로 검수 인력으로 보려 한다"며 "AI 국회에 대해서 확실히 앞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