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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연말까지 진행된다. 현장 및 근로자의 안전보건활동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DL건설은 △취약 현장 지원·감독 강화 운영(타겟 1)△고위험 요인 관리 강화(타겟 2) △공휴일 관리 강화(타겟 3) 등으로 나눠 안전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자체 분석을 통해 작업 위험도가 높거나 현장 내 장비가 다수 투입되는 현장 등을 선별해 집중 관리한다. DL건설은 △본사 패트롤(Patrol) 감독 지원 △기동반 상주 지원 △격주 점검 인력 투입 등에 나선다.
고위험 요인 관리 강화를 위한 타겟 2는 △추락 △낙하 △장비 △기타 등의 요인을 지정해 필요 시 작업을 빠르게 중지 시킬 수 있도록 한다. 추락에 관련된 안전 조치가 미흡할 경우 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 작업을 연기한다. 낙하·장비은 필요 시 4시간 작업 대기가 가능하다.
타겟 3은 공휴일에 진행되는 현장 작업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DL건설은 △본사 안전관리 당직자 CCTV 모니터링 감독 강화 △경영진 공휴일 특별점검 지속 운영 △안전 관련 본사 현장 담당자 공휴일 지도 점검 실시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밖에 다음달 5일 모든 현장에서 '2023년 D-123일 무재해 다짐 행사'를 병행한다. 모든 임직원의 무재해 달성을 염원하는 취지에서다.
DL건설 관계자는 "전사 임직원이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한 해를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