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수소연료전지 사업 부분을 현대차로 이관해 전동화 사업부의 손익분기점 도달이 조기에 이뤄질 것"이라며 "전동화 사업의 외형은 2024년 약 22조원 규모로 예측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주가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동화 사업 수익성 재고로 높은 가치평가(밸류에이션)를 부여하는 것이 정당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개발(R&D)과 운송비 축소로 실적은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개선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내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규모는 4조4000억원으로 지속적인 전동화 사업투자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대차의 주력 수소차 모델인 넥소는 최근 지속된 파워트레인 당위성 검토 속 생산량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서 넥소 판매량이 최근 월 400대 수준으로 감소한 상태로 차세대 모델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다올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5.8배를 고려하면 적극 매수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2024년 EBITDA 규모는 4.4조원으로 추정돼 지속적인 전동화 사업투자 확대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