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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연구모임은 천안천을 도심하천으로 재조명하고 미래 천안도심 발전에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병하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영채 ·박종갑 ·엄소영 의원, 천안천 관계 공무원과 책임연구원인 에너트리 박병언 대표 등이 참여했다.
천안천을 직접 걸어보며 앞으로 천안천의 발전을 위해 개선할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모임은 천안천 수질환경, 경치, 공기 질, 이용 안전, 경관 시설 등 천안천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병하 대표의원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천안천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지역명소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은 이병하 대표의원, 유영채·박종갑·엄소영·류제국·복아영·김영한·김강진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