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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경찰서, 편의점 7곳 ‘우리홍성 시민경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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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8. 3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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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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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 홍성경찰서장(오른쪽)이 31일 한 편의점에 '우리홍성 시민경찰' 로고를 부착하고 점주와 기념촬영하고 있다./홍성경찰서
충남 홍성경찰서는 다음 달부터 편의점 7곳을 '우리홍성 시민경찰'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홍성 시민경찰'은 위기에 처한 사람이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하면 직원이 결제 단말기의 '신고' 버튼을 누르면 바로 112에 신고가 되는 긴급신고 시스템이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범죄에 노출된 홍성 주민 누구나 '우리홍성 시민경찰' 로고가 붙어 있는 편의점으로 대피하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홍성경찰서는 최근 끊임없이 발생하는 강력범죄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중밀집장소와 근린지역 인근의 편의점에 '우리홍성 시민경찰'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운 홍성경찰서장은 "'우리홍성 시민경찰'은 사회적 약자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 증가로 경찰활동만으로는 모든 범죄예방이 어려운 실정으로 지역주민이 지역 안전에 기여하는 지역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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