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은 AJ네트웍스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을 전년 대비 1% 감소한 3419억원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 증가한 220억원으로 상반기의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봤다.
이어 흥국증권은 이 같은 추세가 4분기에 더욱 강화되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고, 올해 연간 연결기준 총매출액은 작년보다 7.5% 감소한 1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0.7% 증가한 760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내년 실적에 대해선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대비 8.4%, 9.2% 오른 1조2000억원, 830억원으로 예상했다. 렌탈 부문의 호조와 함께 창고 및 유통 부문의 실적 개선과 기타 부문의 적자 축소 때문이라는 평가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고객 기반으로 국내 대표 B2B 렌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입지가 확고하고, 상반기까지 다소 부진했던 실적도 하반기에는 로지스 부문의 약진과 건설산업장비 부문의 호조로 개선돼 내년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박 연구원은 "비주력 사업 부문에 대한 구조조정 지속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하고, 폴란드와 헝가리 법인을 비롯한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는 노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