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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문경예술제’ 개최…10월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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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9. 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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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1)
신현국 시장(앞줄 왼쪽 아홉번째)이 1일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막한 시화전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문경시
경북 문경시에서 '제23회 문경예술제'가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두 달간 개최된다.

문경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경지회에서 주관하며 문경지회와 산하 6개 지부가 다 함께 참여하는 지역 종합예술제다.

이번 문경예술제는 문경문인협회의 시화전(1~30일 영강체육공원)과 학생예술실기대회(2일 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 등), 문경국악협회의 국악제(10월 6일 모전공원 야외공연장), 문경음악협회의 음악제(10월 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문경미술협회의 미협전(10월 13~18일 문화예술회관 전시실), 문경사진협회의 사진협회전(10월 19~22일 문화예술회관 전시실), 문경연예협회의 문경청소년가요제(10월 21일 모전공원) 등 다채로운 예술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학생예술실기대회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초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가하여 문학·음악·미술·무용 등 각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1일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의 시화전이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문인협회의 시낭송과 더불어 남성중창단 U&US축하공연이 펼쳐져 예술제의 서막을 열었다.

박희업 문경지회장은 "모든 예술은 눈으로 잘 보이지 않는 치유의 힘이 내재 된 것"이라며 "이번 문경예술제를 통해 문경예술인들이 선보이는 작품과 공연들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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