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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현재 기내 면세점에 한 달 동안 같은 원·달러 고정 환율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9월 적용 환율은 1달러 기준 1280원으로 지난 1일 종가인 1321원보다 41원 낮다.
아울러 기내면세 사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항공기 내에서 면세품을 수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내 면세 사전 예약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주문하거나 여행지로 향하는 항공기 내에서 사전 예약 주문서를 작성한 후 승무원에게 전달하면 된다.
상품을 전달 받는 항공편의 출발시간 기준 48시간 이전(동남아, 대양주 노선 72시간)까지 주문 가능 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 에어카페에서 구매한 제품을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설렘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며 "1월부터 7월까지 설렘배송 판매량은 869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인 7453건 대비 약 16.7%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