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활용 다각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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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지는 3만4230㎡ 규모로, 일제강점기에 동해선 철도건설을 위해 매입한 곳이다. 다만 동해북부선(강릉∼제진) 철도 기본계획 확정으로 철도건설 사업부지에서 제외돼 현재는 철도공단에서 관리 중인 유휴부지다.
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해양 레포츠 관광객 수요를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개발대상지에 서핑기반시설 등을 포함한 지역맞춤형 복합문화관광 거점지를 조성한다.
공단은 오는 12일 서울 용산 수도권본부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11월 2일까지 사업주관자를 모집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철도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주변 자연환경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유휴부지 개발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해당 사업은 미건설선부지를 활용한 최초의 개발사업으로, 철도유휴부지 개발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민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