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문희 코레일 사장, 대전·충청지역 현장 안전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04010001804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04. 17: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전북연결선 구간 노후 선로 등 취약개소 집중관리 당부
한문희 코레일 사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맨 앞쪽)이 4일 오후 경부고속선 대전 북측 통과 구간인 '대전북연결선'을 찾아 안전 취약 개소를 점검했다./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한문희 사장이 4일 오후 대전충청본부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대전조차장역과 맥포터널 등을 방문해 지역의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사장은 대전조차장역 인근 '대전북연결선' 구간을 점검하고 안전 취약개소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북연결선'은 경부고속철도가 대전 도심 북측을 통과하는 곳이다. 선로의 곡선 기울기가 가파른 구간인 데다 구조적 노후화로 인해 특별 관리 중이다.

또 한 사장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토사유입 피해를 입은 신탄진역 인근 맥포터널에서 복구된 구조물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터널 입출구와 비탈면, 옹벽 등 수해 취약지 사전점검 강화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자연재해·기상이변 등 이례사항에 더욱 철저히 대비할 것도 당부했다.

한 사장은 "선로 정비 등 유지보수 작업은 물론이고,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철도 모든 현장에서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