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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5일 마약 퇴치를 위한 '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올렸다.
신 시장은 "마약은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중독의 늪에 빠져나오기 힘들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특히 청소년은 뇌 발달이나 의존성 면에서 성인보다 마약 중독 폐해가 심각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승혁 성남시의사회장과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을 지목했다.
대검찰청이 발간한 마약류 범죄 백서를 보면 2022년도 우리나라 마약사범은 1만8395명으로 2018년 1만2613명보다 45.8%(5782명) 늘어났다. 전체 마약사범 중 10대 청소년은 2018년 143명에서 2022년 481명으로 늘어 문제의 심각성을 여실히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