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안타증권 “카카오, 금리인상 종료시 성장주… 주가회복 가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06010002887

글자크기

닫기

천현빈 기자

승인 : 2023. 09. 06. 08: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카카오 매수 시기, 3분기 실적발표 전이 적합"
유안타증권은 6일 카카오에 대해 금리인상 종료 시 성장주로 분류하고 플랫폼 기업으로서 주가 회복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다만 3분기 실적, 주가 상승 모멘텀 여부로 카카오 3분기 실적발표 전후 어느 시점이 적합한 매수 시점일지는 고민"이라며 "마진율이 높은 광고매출 회복이 카카오 실적 회복의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관련해선 "택시 요금 인상에도 카카오택시 수요는 증가했다"며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파크 인수 효과와 파크 제휴 확대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에 대해선 "해외여행 증가로 국내외 결제가 증가하고 있다"며 "카카오페이증권 수수료 인하로 신규 이용자도 늘고 있고 매출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카카오의 하반기 주가 모멘텀으론 AI(인공지능)서비스를 꼽았다. 카카오가 개발한 AI는 애규모 언어모델을 통해 학습한 AI플랫폼으로 카카오 톡채널을 통한 AI챗봇 서비스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챗봇은 정형화된 질문-답변 형식이었지만, 챗GPT와 같이 비정형 질문에도 답변이 가능한 모델로 예상된다. 유안타증권은 현새 성장 중인 카카오 메시지 광고와 커머스 매출에 AI가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고, 4분기 실적은 친구탭 등 신규 비즈보드 상품 가격의 인상과 광고시장 회복 등 계열사 실적 상승으로 전체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AI 기술 공개, 헬스케어 신사업 시작 등 성장성 회복 모멘텀 등으로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실적 및 밸류에이션 회복이 예상되면서 카카오 매수 시기는 3분기 실적발표 전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천현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