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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청년이 캄보디아서 마주한 순간들…포토에세이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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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09. 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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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포토에세이 집 '새로운 세계로부터 : EYES of HOPE' 출간
사진1_새로운세계로부터 EYES of HOPE 북토크 포스터
새로운 세계로부터 책 표지모습./제공=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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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 소년이 오태석 씨와의 야외 사진 수업중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코이카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6일 세 청년들이 캄보디아에서 겪은 경험담을 담은 포토에세이 집('새로운 세계로부터 : EYES of HOPE')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코이카에 따르면 책의 저자인 오태석(24), 전다형(22), 박민초(20)씨는 캄보디아에서 1년 간 해외 봉사활동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다.

오태석씨는 "언어소통 등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며 캄보디아에서 보낸 시간은 20대 청춘의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봉사단원과 현지 학생들이 카메라에 담아낸 사진을 통해 독자들이 캄보디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다형씨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이라는 큰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다"며 "캄보디아에서 싹틔운 나의 나눔이 이 책을 통해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씨와 전씨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책 발간을 기념해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홀에서 북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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