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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에 ‘문화다모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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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9. 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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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담당관(아이디어 공모전 선정 결과 발표)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2023 천안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에 전문가들이 심사를 하고 있다./천안시
충남 천안시는 '2023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 결과를 최종적으로 확정해 7일 발표했다.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 천안'을 주제로 7월 10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32건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시는 지난달 30일 전문가 서류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모두 6개 우수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문화다모임'의 '글로벌 청년네트워크 지원사업'이 차지했다. 이 사업은 천안 거주 외국인과 내국인 청년 40명이 8개 팀을 이뤄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이 겪는 핵심 문제 파악과 개선과제 도출로 미션을 수행하면서 활동 지원금을 받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청년의날 부스 운영을 네트워크 과제로 부여하면서 협업과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협동 네트워크 활동을 장려해 앞으로의 실현 가능성과 계속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6개 우수아이디어에 시장상과 최우수 1명 100만 원, 우수 2명 각 50만 원, 장려 3명 각 2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스스로가 문제를 찾고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정책 제안 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시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소통형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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