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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천안시에 따르면 중앙동에 위치한 좋은씨앗공동체는 지난 2011년부터 천안역 앞에서 주 5회 지역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좋은씨앗공동체 무료급식소를 찾은 60여명은 점심을 먹고 복지종합상담 창구에서 상담을 받았다.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은 상담을 통해 각종 복지정보와 금융, 법률 등 위기상황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천안시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 창구는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무료급식소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고용, 신용, 주거, 정신·건강, 법률 등 복지대상자 수요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추가적인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공공 또는 민간기관에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천안시파랑새우체톡 카카오톡 채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파랑새우체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한 천안시민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종합 상담창구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나 위기가구에 놓인 대상자들이 소외됨이 없이 누구든지 필요한 도움이나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관심을 갖고 꼭 신고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