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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관위 구성… 위원장에 이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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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3. 09. 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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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장 최고위 발언하는 김기현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부산시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 추천 절차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철규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관위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위원으로는 전략기획부총장인 박성민 의원과 조직부총장인 배현진 의원, 강민국 의원, 김선동 서울시당 위원장, 송상헌 홍보본부장 등 5명이 참여한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헌·당규에 명시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무공천 사유에 해당하지 않기에 후보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공당이 보궐선거에 후보를 추천하지 않을 이유는 없고,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책임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김태우 전 구청장이 공익 제보자로서 폭로한 각종 비리·의혹은 문재인 정권이 초래한 조국 사태 등 총체적 불법 행위였다"면서 "조국 전 장관이 유죄 선고를 받았는데도 김 전 구청장에게 유죄가 나온 건 명백히 김명수 대법원의 편향된 재판 결과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에서 김태우 전 구청장을 전략공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관위에서 결정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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