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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상주소방서에 따르면 만산동 신청사는 전체 133억 2800만원(부지매입비 제외)의 사업비로 1만384㎡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4985㎡)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6월 완공했다.
층별로는 지하 1층에 전기실, 기계실, 지상 1층은 차고지와 현장대응단, 만산119안전센터, 119구조구급센터, 지상 2층은 소방행정과, 예방안전과, 119재난대응과 사무실, 지상 3층은 대회의실, 소방안전교실, 119아이행복돌봄터, 의용소방대 사무실 등이 위치하고 있다.
신청사의 특색은 부지 활용과 이용성을 극대화 했으며 일반차량 동선과 소방출동 동선을 구분하고, 내방객을 위한 넓은 주차공간 확보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 민원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시공됐다.
특히 3층에 설치된 체험위주의 소방안전교실은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해 화재예방 및 재난 초기대응능력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백승욱 상주소방서장은 "상주시민의 숙원이던 소방서 이전을 통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소방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