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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어깨띠를 매고 개인정보보호 캠페인…15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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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9. 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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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실천 방법 교육·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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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왼쪽 네번째)과 직원들이 직접 슬로건을 적은 어깨띠를 매고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구호을 외치고 있다./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오는 15일까지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개인정보보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실시한다. '개인정보보호로 안전한 직장을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으로 △업무 속의 개인정보보호 방법 숙지 △개인정보보호 퀴즈대회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빙한 맞춤형 교육 등 임직원 대상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캠페인은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김종문 경영전시본부장과 개인정보보호조직 직원들이 직접 슬로건을 적은 어깨띠를 매고 구내식당을 찾은 직원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

심수현 직원은 "어렵고 낯설게만 생각했던 개인정보보호가 실제로는 업무 속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음을 알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인식을 달리하여 개인정보보호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이번 캠페인에서 개인정보를 잘 지켜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교육함으로서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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