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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제공기관 2곳 추가선정…모두 9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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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9. 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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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서비스 제공
충남 천안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제공기관 2곳을 추가로 선정해 모두 9곳을 운영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만 6세 이상 만 65세 미만 등록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위해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4년을 마지막으로 제공기관을 추가하지 않았으나 활동지원 사업 수급자 증가로 기존 제공기관에서 이용자와 제공인력 간 매칭의 한계 와 관리의 어려움이 발생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을 추가로 선정했다.

해당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1일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공익성, 접근성, 인력·시설기준, 사업수행능력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고은빛나센터·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 2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을 추가 지정해 더 많은 장애인이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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