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만 6세 이상 만 65세 미만 등록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위해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4년을 마지막으로 제공기관을 추가하지 않았으나 활동지원 사업 수급자 증가로 기존 제공기관에서 이용자와 제공인력 간 매칭의 한계 와 관리의 어려움이 발생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을 추가로 선정했다.
해당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1일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공익성, 접근성, 인력·시설기준, 사업수행능력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고은빛나센터·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 2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을 추가 지정해 더 많은 장애인이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