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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3년 7월 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7월 광의 통화량(M2·광의통화)은 3820조6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5조6000억원(0.7%) 늘었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친 통화 지표다.
금융상품별로는 정기 예·적금(전월 대비 11조8000억원),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8조4000억원) 등이 증가했다. 금융채(-7조4000억원), 금전신탁(-1조4000억원) 등은 감소했다.
경기주체별로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13조원), 기업(9조9000억원), 기타부문(2조1000억원)이 늘었으나, 기타금융기관(-8000억원)이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