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의 취업관련 정보제공과 더불어 지역 사업장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교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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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지역사회에 보다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하여 노력해왔고, 환경산업 성장의 근간이 될 환경인재 양성을 위해 금번 행사를 기획했다.
2022년 상반기를 시작으로 4회차를 맞는 지역청년 취업지원 활동은 약 1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해내 광주·전남 지역의 간판 환경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본 행사는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재학생(4학년 23명, 3학년 2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환경에너지공학과는 물·공기·폐기물공학, 환경과학, 응용생물공학 등 공단의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를 주로 학습하고 있다.
에너지자원공학과는 미래에너지자원개발·환경지질학 등 자원환경의 탐사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학습을 하고 있다.
'2023년 지역청년 취업지원 활동'은 한국환경공단이 수행하고 있는 주요사업 소개, 공공기관 채용전형 설명회, 지역특화산업 체험활동((주)엘지화학 나주공장) 순으로 진행했다.
한국환경공단 주요사업에서는 △공단 홍보영상 및 주요사업 △굴뚝 TMS 및 총량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등을 소개하여 지역 청년인재의 공공 환경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공공기관 채용전형 설명회에서는 △공공기관 채용공고 현황분석 △필기전형 준비방법 및 최근 입사자의 노하우 공유 △면접전형 대비방법 및 주요 환경이슈 분석 등 취업준비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취업전형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현장실무 경험이 없는 청년들을 위하여 지역 사업장과 협업, 환경 현장실무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광주·전남 지역사회 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본 과정을 수료한 K(환경에너지공학과, 4학년)학생은 "공단에 방문해 알지 못했던 환경사업을 알게 됐고, 현직자의 세세한 취업준비 과정이 방향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호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환경인재를 직접 양성해 이들이 실무에서 즉각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공단의 사회적책무"며 "매 반기로 정례화 될 지역청년 취업지원 활동이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에 큰 도움이 돼 향후 이들이 환경기술인으로서 환경친화적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