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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해진공·태웅로직스와 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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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9. 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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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상호 해양진흥공사 사업운영본부장, 박종만 산업은행 해양산업금융본부장, 조용준 태웅로직스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산업은행
산업은행은 해양진흥공사, 태웅로직스와 'ISO 탱크 컨테이너 및 국내외 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해양진흥공사, ㈜태웅로직스와 함께 △ISO 탱크 컨테이너 및 국내외 물류 인프라 사업 관련 정보교환, 사업기회 발굴 △반도체, 2차 전지 등 전략물자 수출입 기업 물류 지원을 위한 사업 개발 △기타 물류 인프라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금융구조 모색, 투자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해양물류 밸류체인의 각 단계에서 한국 물류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KDB 스마트 오션인프라 펀드 프로그램, K-컨테이너박스 투자 프로그램 등 각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며, 앞으로도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만 산업은행 해양산업금융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부산신항 배후단지 등을 거점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태웅로직스의 신사업 기회 발굴은 물론, 우리나라 기업들의 주요 전략물자 수출입 공급망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은행은 해양물류 관련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우리나라 해양물류 산업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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