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됐다.
올해 캠페인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인 치매파트너와 치매극복선도단체가 동참해 홍성읍 전통시장과 치매안심마을 결성면 읍내리, 갈산면 상촌리, 장곡면 도산리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으로 진행했다. 지역주민들에게 치매관리의 중요성, 치매 조기검사와 예방, 치매안심센터 사업안내, 인식개선의 중요성 등을 홍보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11개 읍·면 전광판과 홍성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채널,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치매예방수칙 3·3·3(△3권 즐길 것-운동, 식사, 독서 △3금 참을 것-절주, 금연, 뇌손상 예방 △3행 챙길 것-건강검진, 소통, 치매 조기발견)을 게시해 비대면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김정식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