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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제12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공공·민간기업 부문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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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9. 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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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왼쪽)이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 '제12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공공·민간기업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구만섭 행정안전부 차관보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14일 행정안전부 주최 제12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공공·민간기업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행정·지식경영을 통해 정부혁신과 기관 경쟁력 향상에 높은 성과를 낸 우수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지식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심평원은 보건의료 지식·정보체계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출생통보제'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 후 제도화 되기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출생통보제는 모든 의료기관의 출생정보 제출을 의무화함과 동시에 심사평가원의 '출생정보 자동제출 프로그램'을 통해 지자체까지 자동 연계·등록되게 해 출생신고 미등록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제도다.

심평원은 출생통보제 제도화를 위해 의료기관·지자체와 연계된 전산망을 활용해 제도 시행에 필요한 예산과 시간을 절감하고 의료기관과 지자체의 행정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출생통보제의 원활한 제도 시행을 위해 전담조직과 인력을 배치하겠다"며 "최근 사회적 이슈였던 이른바 '유령 아이'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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