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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지난 8월 전국 대학교 홈페이지 등 공고를 통해 투자 아카데미의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이 진행됐고 11개의 대학교 89명의 서포터즈가 선발됐다.
전국 각 참여 대학교에서 해외 주식과 해외 파생 등 글로벌 투자에 대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 부산·대구 등 하나증권 전국 영업점 금융전문가들이 글로벌 투자지식관련 멘토링을 진행된다. 참가자 가운데 이수 조건을 충족하는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 중 우수 수료자로 선정되면 하나증권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에서 우대 가점이 부여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병철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하나증권 글로벌 투자 아카데미는 금융권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학생들에게 하나증권의 전문 직무분야들은 물론 각 지역 영업점 전문가의 멘토링으로 ESG경영 등 조직문화까지 체험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