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3.66%…두 달 연속 하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5010009514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9. 15. 18: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915180306
/은행연합회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8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66%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

코픽스는 지난 4월 기준금리(3.50%)보다 낮은 3.44%로 떨어진 이후 5월 3.56%, 6월 3.70% 등으로 오름세를 유지하다가 지난 7월 하락한 바 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3.86%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픽스는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기업, 국민, 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변동된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2019년 6월부터 새로 도입된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3.27%로 전월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을 추가로 포함한다.

은행연합회는 "잔액 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며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런한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