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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까지 비 오다 그쳐…곳곳 매우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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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9. 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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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우산 쓴 시민들<YONHAP NO-3449>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17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오다가 아침에 거의 그치겠다.

전라권과 경남 내륙은 저녁까지, 경남권 해안·중부 지방·경북권은 18일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곳곳에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

16일부터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충청권 20∼80㎜, 서해 5도 5∼40㎜다. 강원 남부는 100㎜ 이상, 대전·충남 남부 내륙·충북은 120㎜ 이상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전라권·대구·경북·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100㎜ 이상), 부산·울산·경남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제주도 5∼60㎜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측된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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