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개발자 간 네트워킹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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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러너는 카카오뱅크 기술 조직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사내 기술 콘퍼런스다. 콘퍼런스에는 카카오뱅크 개발자 및 기술 담당 임직원 등 총 660여명이 참여했다.
기술 조직 내 각 팀의 16개 세션과 카카오·카카오브레인 등 카카오 공동체의 2개 세션 등 총 18개의 기술 세션이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서비스 개발·운영 과정 중 얻은 경험과 결과 등이 공유됐다.
신재홍 카카오뱅크 CTO(최고기술책임자)는 기술 조직의 성장에 대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후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부정사용탐지시스템(FDS)', '설명가능한 AI의 활용사례',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 현황'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신 CTO는 "각 팀의 경험과 지식의 공유를 통해 기술적 성장을 도모하고 사내 개발자들 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콘퍼런스를 준비했다"며 "카카오뱅크의 뛰어난 기술 문화와 개발 역량을 통해 금융 혁신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