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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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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9. 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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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시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불법 배출 단속, 자율점검 요청
금강청
금강청
금강유역환경청은 추석 연휴 전·후로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취약시기를 이용한 환경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연휴 기간 중 발생 가능한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진행된다.

연휴 전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공공하·폐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지도·점검, 연휴 중 24시간 상황실 운영, 연휴 후 사업장 기술지원 등 3단계로 구분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전년도 환경법 위반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업소에 특별감시계획을 통보해 자율적인 점검 및 정비를 유도하고 대기·폐수·폐기물 등 오염물질배출업소, 유해화학물질취급업소, 공공하·폐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환경오염사고 신고·접수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불법오염행위에 대비한다.

마지막으로 장기간 중지돼 있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환경관리 취약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희송 금강청장은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 전에 사업장 스스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자체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환경오염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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