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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측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920개 기관이 참여해 총 24억2379만5018주를 신청했다. 단순 경쟁률은 272대1로 공모금액은 약 4212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1조6853억원이 될 전망이다. 수요예측 참여주식수를 공모가격으로 환산 해보면, 수요예측 참여금액은 약 63조원에 달한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최대 규모 딜이다.
이번 수요예측 전체 참여 건수 중 의무보유확약 비중은 51.6%(수량기준)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IPO(기업공개)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전략적 사업 인수·투자에 활용해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한편 해외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AMR(자율주행로봇) 및 기타 주변기술 기업 인수, 국내외 생산시설 투자, 신규 제품 연구개발, 해외사업 강화 등에 사용해 회사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상장을 기반으로 두산로보틱스는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종합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오는 21~22일 일반 청약을 거쳐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