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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천안시의원 ‘유기동물 행복한 동행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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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9. 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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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천안시의원이 18일 '유기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좌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천안시의회
충남 천안시의회 김미화 의원(백석동·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기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토론회는 일상생활 속 반려동물이 차지하는 관심과 비중이 매우 커지는 현실에서 늘어나는 유기동물들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 김미화 의원이 좌장을, 이웅종·한동운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하윤철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교수·변정은 엔젤봉사단 단장·이경미 충남도 유기동물구호법인 동아이 대표가 토론자로 나섰다.

발제에서 이웅종 교수는 '반려동물 보호자 교육을 통한 유기동물 발생 억제' 주제로 유기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방향에 대해 발표 했다. 이어 한동운 교수가 '반려동물 유기의 원인 분석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자들은 지정토론회에서 △유기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사회구성원(민,관,커뮤니티,대학)의 역할 △유기하지 않으려면 가지지 않아야 한다 △유기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 제시 등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 의원은 "동물과 복지는 떼려야 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어르신과 유기동물이 연계하는 사업, 그리고 동물 사랑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인성 교육 강화하는 사업 등 우리는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천안시에서도 다양한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은 향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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