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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금액은 약 2893억원 규모다.
우수한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다는 게 쌍용건설의 설명이다.
쌍용건설은 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129㎡ 아파트 784가구와 오피스텔 50실, 근린생활시설·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예상 공사기간은 54개월이다.
지하철 1호선 및 경부선 평택역, 수서고속철도(SRT) 평택지제역, 평택 고속·시외 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광역 교통망이 조성됐다.
또 사업지 일대는 앞으로 고덕일반산업단지(삼성전자), 평택 브레인시티 등 첨단 반도체 산업단지 입주예정의 효과로 청년층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다.
콤팩트시티 조성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노선 연장 추진 등의 개발호재를 통한 인프라 개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평택역 프리미엄 주상복합에 어울리는 주거공간으로 만들어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도 수도권과 광역시의 도시정비사업은 물론 리모델링 단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