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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에는 세탁기, 냉장고 등의 생활용품이 경기 불황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시에는 한국 시몬스의 생산시설과 수면 연구 R&D(연구개발) 센터 등이 자리한 시몬스 팩토리움과 시몬스 테라스가 들어서 있다. 시몬스는 2018년 9월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TV, 냉장고 등의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지원해왔다. 이번 추석을 포함, 총 11번의 기부를 통해 시몬스는 이천 지역사회에 4억원이 훌쩍 넘는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종성 시몬스 침대 생산물류전략부문장은 "경기 불황에 추석을 맞이한 가운데 이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세탁기와 냉장고 등 생활필수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기부와 지역상권 활성화 등 ESG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시몬스에 감사하다. 시몬스의 진정성 있는 나눔 행보 덕분에 올해도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답했다.










